Monday 11 Dec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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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우정아의 아트 스토리] [190] 10만 송이 꽃을 나누는 움직이는 정원

보통 미술관에서는 작품을 눈으로만 봐야지 손으로 만지면 안 된다. 그런데 대만계 미국 작가인 리밍웨이(Lee Mingwei ·53)의 움직이는 정원 은 만져도 될 뿐 아니라, 미술관 밖으로 갖고 나올 수도 있다. 단, 작가가 제시한 두 가지 조건에 동의해야 한다. 움직이는 정원 은 울긋불긋한 색깔의 싱싱한 꽃들이 화강암으로 만든 긴 수반(水盤)에 가득 꽂혀 있는 작품이다. 관객은 여기서 꽃을 뽑아서 가져갈 수 있으나, 갈 때는 평소 다니던 길이 아니라 다른 길로 돌아서 가야 하며, 도중에 만나는 누군가에게 반드시 이 꽃을 건네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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