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16 December 2017
Contact US    |    Archive
chosun.com
3 months ago

[기자의 시각] 개인만 탓하는 가계 부채

변양균 전 청와대 정책실장이 올여름 펴낸 경제철학의 전환 이라는 책에서 공공임대주택을 늘리자고 제안했다. 내년부터 5년간 286만호를 공급하면 전체 주택 중 5.8%에 그치는 공공임대주택 비중이 20%가 된다고 했다. 주거비를 절감하자는 주장인데, 뒤집어보면 우리 경제의 고질병인 가계 부채의 근본 원인을 짚어볼 수 있다.가계 빚의 3분의 2는 집 때문에 생기고 있다. 올해 상반기까지 쌓인 1388조원의 가계 부채 중 주택담보대출만 744조원이다. 별도로 전세자금대출이 100조원 안팎으로 추정된다. 또 정확한 파악은 어렵지만 신용대...

Read on the original site


Hashtags:   

기자의

 | 

개인만

 | 

탓하는

 | 
Most Popular (6 hours)

Most Popular (24 hours)

Most Popular (a week)

Categories - Countries
All News
South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