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18 Octo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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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days ago

“지금이라면 이긴다”… 아베, 조기총선 카드 빼들다


아베 신조(安倍晋三·사진) 일본 총리가 중의원 해산과 조기 총선 계획을 25일 공식적으로 밝혔다. 임시국회가 소집되는 28일 중의원을 해산하고 다음 달 22일 총선을 실시할 예정이다. 아베 총리의 라이벌인 고이케 유리코 도쿄도지사는 신당 ‘희망의당’을 26일 출범시켜 집권 자민당과 맞붙는다. 일본 정국이 선거 체제로 급속히 재편되고 있다.

아베 총리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국회 해산을 “국난 돌파 해산”으로 규정했다. 그가 말한 국난은 급속한 저출산 고령화와 북한의 위협이다. 아베 총리는 “북한 문제 대처에 관해 국민에게 묻고 싶다”며 “선거에서 신임을 얻어 힘차게 외교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북한 이슈와 함께 총선 명분으로 내세운 것은 2019년 소비세 인상에 따른 세수 증가분을 나라빚 상환 대신 유아교육 무상화 등에 쓰겠다는 방안이다.

이런 명분은 급조한 인상이 짙다. 아사히신문은 아베 총리가 결단을 내린 막후의 이야기를 전했다. 지난 10일 아베 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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