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16 Dec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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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트럼프, 北 잠재적 테러리스트 간주… ‘1.5 트랙’ 대화에 악영향


북한이 미국 입국금지 대상 국가에 포함됐다. 일부 이슬람 국가를 중심으로 미국 입국이 금지된 국가 명단에 북한이 새로 포함된 것이다. 북한을 미국의 안보를 위협하는 잠재적 테러리스트 국가로 간주한다는 상징적 의미가 크다. 북·미 간 반관반민 교류를 의미하는 ‘1.5트랙’ 대화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북한 등 8개국 국민의 입국을 제한하는 반이민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무슬림 6개국 국민의 미국 입국을 90일간 제한했던 기존 행정명령 시한이 이날 만료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기존 6개국 중 이란 시리아 예멘 소말리아 수단 5개국은 입국금지가 연장됐다. 여기에 북한과 베네수엘라, 차드 3개국이 새로 추가됐다.

백악관은 북한을 입국금지 대상으로 지정한 이유를 북한의 비협조와 정보제공 거부 탓이라고 설명했다. 백악관은 “북한 정부가 어떤 면에서도 미국 정부에 협조하지 않고 있으며, 정보제공 의무도 충족하지 못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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