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23 Octo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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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days ago

메르켈, 소탈·푸근한 ‘엄마 리더십’ 돌파력 더해 ‘영원한 총리’로


‘영원한 총리(Eternal Chancellor)’.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24일(현지시간) 총선에서 승리하며 4번째 연임을 사실상 확정짓자 세계 각국 언론이 사용한 수식어다. 독일 역사상 최초의 여성 총리, 전후 최연소 총리, 동독 출신의 첫 통일독일 총리 기록을 세운 그는 자신의 ‘정치적 아버지’였던 헬무트 콜 전 총리(1982∼98년 재임)와 더불어 16년간 총리직을 수행할 독일 총리가 됐다.

그는 1943년 7월 17일 서독 함부르크에서 태어났지만 목사인 아버지의 전근으로 동독 동베를린 인근 템플린에서 성장했다. 어린 시절부터 공부를 잘한 메르켈은 15세 때 러시아어 올림픽에서 우승했고, 라이프치히 대학에서 물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런 메르켈을 눈여겨 본 동독의 비밀경찰 슈타지가 요원으로 영입을 시도했지만 성공하지 못했다.

정치 입문은 1989년 동독 민주화 운동단체에 가입하면서부터다. 1990년 동독 과도정부 대변인 서리로 임명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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