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23 Octo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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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days ago

안원구 “前 정권 9년간 정치적 세무조사 최소 수백건”


안원구 전 서울국세청 세원관리국장은 25일 국민일보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이명박·박근혜정부 9년 동안 정치적 세무조사가 최소 수백 건은 될 것”이라며 “태광실업 세무조사처럼 누가 봐도 명백한 증거가 있는 경우는 예외이고, 대부분은 보복·표적조사라는 게 전혀 드러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안 전 국장은 최근 발족한 국세행정 개혁 TF가 성과를 내기 위해 국세청의 진실한 자기반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근 강병구 국세행정 TF 단장을 만나 무슨 얘기를 나눴나.

“2008년 태광실업 세무조사와 관련해 많은 얘기를 했다. 제대로 된 국세청 적폐 청산을 위해 국정원 적폐청산 TF처럼 강제할 수 있는 힘이 있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명박·박근혜정부의 세무조사를 평가한다면.

“이명박정부의 블랙리스트가 드러나고 있다. 이와 연관된 정치적 세무조사만 해도 수백 건은 될 것이다. 연예인 한 사람에게 재갈을 물리기 위해 관련된 사람은 물론 기획사 거래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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