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15 Dec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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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검찰, 원세훈 전 국정원장 오늘 소환 조사…‘사이버 외곽팀’ 집중 추궁할 듯

아시아투데이 허경준 기자 = 이명박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의 여론 조작과 문화·연예계 블랙리스트 의혹의 중심에 서 있는 원세훈 전 국정원장이 검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는다.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은 원 전 원장을 26일 오후 2시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한다. 앞서 원 전 원장은 지난 2012년 제18대 대선을 앞두고 국정원 직원들을 동원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인터넷 게시판 등을 통해 여론 조작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지난달 30일 파기환송심에서 징역 2년6개월에 집행유예 4년, 자격정지 2년6개월을 선고받았다. 원 전 원장은 민간인으로 구성된 사이버 외곽팀을 구성해 인터넷 게시판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여론을 조작한 혐의를 받는다. 또 블랙리스트를 만들어 정부에 비판적인 문화·예술인들에 대해 세무조사 및 인사 조처 등 퇴출 압박을 지시한 의혹도 받는다. 이 밖에 원 전 원장은 박원순 서울시장을 소위 ‘종북 인물’로 규정하고 간부회의 등에서 박 시장에 대한 견제방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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