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23 Octo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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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sun
28 days ago

명확해야 할 VAR, 여전히 사람이 문제다?

이상하다. 분명 개운해야 하는데, 찝찝한 뒷맛이 남는다. K리그 클래식에 VAR(비디오판독시스템)이 도입된지 어느덧 석달이 흘렀다. VAR의 효과는 즉각적이었다. 첨단기술의 힘을 빌어 내려지는 엄정한 판정에 희비가 엇갈렸다. 판정에 대한 불만, 논란도 크게 줄어들었다. 하지만 VAR은 만병통치약이 아니었다. 판정 논란 을 줄이기 위해 등장한 VAR이 또 다른 논란 을 낳고 있다. 상황을 명확하게 정리해줘야 할 VAR이 오히려 상황을 더 혼란스럽게 만들고 있다. 대표적 장면이 24일 전북-대구전이었다. 강등권 탈출에 안간힘을 쓰고 있는 대구가 예상 외로 전북을 압도했다. 대구는 세번이나 전북의 골망을 흔들었다. 하지만 최종 결과는 1대1이었다. VAR을 통해 두번이나 골이 인정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대구는 1-1로 팽팽하던 후반 13분 주니오가 가슴 트래핑 후 골을 넣었다. 하지만 주니오의 골은 인정되지 않았다. VAR을 통해 주니오가 슈팅 전 신형민을 밀친 것으로 판독됐다. 가장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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