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16 December 2017
Contact US    |    Archive
ohmynews
3 months ago

벤츠 수리비 비싼 이유 있었네...딜러사 담합해 공임비 인상


국내 수입차시장 1위 업체인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와 판매회사(딜러)들이 서로 짜고, 소비자를 상대로 차량 수리비용을 크게 올린 사실이 드러났다. 이들은 지난 2009년부터 수년 동안 애프터서비스 부문의 수익을 올리기 위해 차량 소유자를 상대로 수리비를 15%가량 올렸고, 수십억 원에 달하는 부당 이익을 챙긴 것으로 조사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6일 이같은 담함행위를 주도한 메르세데스밴츠 코리아를 비롯해 8개 공식 판매회사를 상대로 과징금 17억 8800만 원을 부과하고, 시정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공정위가 이날 공개한 내용을 보면, 벤츠 코리아와 판매회사들의 담합은 치밀하게 진행됐다. 벤츠코리아는 국내에서 독일 다임러 본사로부터 승용차와 부품 등을 공식 수입하는 회사다. 이 회사가 국내 8개 판매회사에 차량과 부품 등을 판매한다.
소비자들은 보통 이들 판매회사로부터 차량을 구입한다. 리스나 장기렌탈 등을 취급하는 보험회사도 마찬가지다. 차량 수리나 정비도 벤츠 코리아가 직접하지

Read on the original site


Hashtags:   

수리비

 | 

있었네

 | 

딜러사

 | 

담합해

 | 

공임비

 | 
Most Popular (6 hours)

Most Popular (24 hours)

Most Popular (a week)

Categories - Countries
All News
South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