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8 Dec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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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박정배의 한식의 탄생] 달걀옷 입혀 기름에 노릇노릇

추석이면 아이들은 고소하고 기름진 전(煎) 먹을 기대에 입맛 다시며 기다리고, 어른들은 전 부칠 생각에 걱정이 앞선다. 밥과 채소 중심의 식사를 하는 한국인에게 부족한 기름과 단백질을 동시에 섭취할 수 있는 전은 명절의 귀한 음식이었다.전에 관한 가장 오랜 기록은 1609년 중국 사신을 위한 상차림을 기록한 영접도감의궤(迎接都監儀軌)에 간남(肝南) 으로 처음 등장한다. 간남이란 간(肝)으로 만든 적(炙)의 남쪽(아래)에 놓는다 는 의미다. 조선 예학(禮學)의 일인자로 알려진 김장생(金長生·1548~1631)의 사계선생전서(沙溪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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