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24 February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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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months ago

국정원 퇴직자 모임 양지회, MB때 주도적 댓글 공작

국가정보원 퇴직자 모임인 양지회가 이명박(MB)정부 시절 ‘친정’ 국정원의 댓글 공작에서 외곽 주력부대 역할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원세훈 전 국정원장은 2009년 2월 취임 직후 이상연(81) 당시 양지회 회장에게 “퇴직 직원을 활용하라”는 특별 지시를 내렸고, 이 전 회장은 기획실장 노모(63)씨에게 사이버동호회를 만들도록 했다.

이 전 회장은 양지회 이사회에서 “노인이라고 가만히 있지 말고 얼마든지 사이버 공간에서 활동할 능력이 있다”고 독려했다고 한다. 양지회는 최대 150여명의 사이버동호회 회원을 모집한 뒤 국정원 심리전단 사이버팀과 연계해 사이버 공작을 벌였다. 후임 이청신(74) 전 양지회장은 2011년 3월 원 전 원장의 초청으로 국정원을 방문해 “사이버동호회가 다음 아고라 등 정부비판 성향 사이트에서 활동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검찰은 양지회를 ‘국정원 사이버외곽팀 중에서도 중추적이고 상징적인 역할을 했다’고 규정했다.

검찰 관계자는 “일부 회원의 개인적 일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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