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12 Dec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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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

루터 후예들, 종교개혁 500주년 맞아 세대교체 돌입


기독교한국루터회(루터회) 신임 총회장에 진영석(59·인천 소명루터교회·사진) 목사가 선출됐다. 루터회 수장이 바뀐 건 4년 만이다. 진 신임 총회장은 출마 의사를 밝힌 목사들 가운데 가장 젊다. 마르틴 루터의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올해 가장 바쁜 한해를 보내고 있는 루터회가 총회 슬로건인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에 맞춰 새 출발에 나설지 관심을 모은다.

루터회는 12일 경기도 양평 현대블룸비스타에서 제47차 정기총회를 개막했다. 김철환 직전 총회장이 연임을 포기하면서 치러진 신임 총회장 선거에서는 진 목사와 김은섭(서울 도봉루터교회), 한영복(서울 복음루터교회) 목사 등 3명이 출마했다.

세 차례 치러진 투표에서 진 목사는 김 목사와 2차 투표까지 동률을 이루다 3차 투표에서 한 표 차이로 당선됐다. 부총회장은 남상준(대전 소망루터교회) 목사가 선출됐다.

진 총회장은 1990년 루터교신학원(루터대 신학과의 전신)을 졸업하고 안산루터교회를 개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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