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16 Dec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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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흔 살 김남조 시인, 18번째 신작 충만한 사랑

올해 만 90세를 맞은 김남조〈사진〉 시인이 최근 새 시집 충만한 사랑 (열화당)을 냈다. 1950년 등단 이후 열여덟 번째 신작 시집이다. 김 시인은 시집 서문을 통해 사람은 저마다 한 권의 책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라며 우리는 서로 이 책을 읽어줌으로써 자기 안에 잠자던 진실을 깨워내고 인간 성숙의 몇 걸음을 더 나아갈 수도 있을 것입니다 고 바랐다.가톨릭 신자인 김 시인은 말없이,/ 그러나 모든 소리와 울림이/ 그의 할 말인/ 저 사람/ 그는 누구인가 라고 물었다. 김 시인의 새 시집은 시인의 의식 속에 깃들어 말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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