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24 Octo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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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days ago

비염·축농증 단순한 ‘코 병’에 불과할까? 원인에 따른 비염 증상 살펴보니…




지피지기면 백전불태라 하였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 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 는 뜻의 이 명언은 고대 중국 춘추시대에 쓰여진 손자병법에 소개된 것으로, 이미 다양한 분야에서 인용되고 있는 구절이기도 하다.

병을 치료하는 데에서도 이 말이 자주 쓰인다. 병을 치료하는 데 있어서 병이라는 적이 어떠한 상대인지 파악하는 과정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병을 제대로 치료하기 위해서는 ‘지피’ 만큼이나 ‘지기’도 중요하다. 내 몸의 어디가 잘못되었고 왜 병에 걸렸는지 제대로 파악함으로써 근본적인 치료법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비염이나 축농증과 같은 코 질환에서 이와 같은 과정을 응용해볼 수 있다. 봄보다 가을철 발병률이 25%나 더 증가한다는 비염, 어떤 질환이고 도대체 왜 걸리는 걸까?

비염이나 축농증의 구체적인 증상은 매우 다양하다. 환자의 몸 상태나 질환의 정도에 따라 수돗물처럼 맑고 투명한 콧물이 발생하기도 하고 탁한 콧물, 누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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