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24 Octo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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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days ago

이영학 “수면제 든 음료수 친구 주고, 넌 새 거 마셔 딸에 지시




중학생 딸의 친구를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어금니 아빠’ 이영학은 딸과 함께 치밀하게 범행을 계획했다. 이영학은 “엄마가 필요하다”면서 A양을 지목했고, 냉장고에 미리 수면제 음료수 를 여러 병 준비한 뒤 딸에게는 수면제가 들어 있지 않은 음료수를 마시도록 지시했다.

서울 중랑경찰서는 13일 수사를 마무리하고 사건을 검찰에 송치하면서 최종 수사결과를 발표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영학은 성적 욕구를 해소할 목적으로 A양을 집에 불러들였다. 이영학은 초등학생 때 집에 놀러왔던 A양을 기억해 범행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영학은 딸에게 “엄마가 죽었으니 엄마가 필요하다” “A양이 착하고 예쁘니까 데려오라”고 말한 것으로 조사됐다. A양에게 수면제를 먹이도록 구체적인 행동도 지시했다. 이영학은 세트로 묶여 있는 드링크 음료수 중 두 병에 수면제를 각각 탄 후 딸에게 “친구와 음료수를 같이 마시는 것처럼 하라. 너는 (수면제가 들지 않은) 새 음료수를 마시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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