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24 Octo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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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days ago

부인을 두번 죽인 성형전문의, 그에게 의술은 범행도구였다

서울대 의대 출신으로 2004년부터 서울 청담동에서 성형외과 전문의로 활동해왔던 빈모(45)씨. 11일 대전지법 서산지원 형사1부(재판장 한경환)는 근육 이완제 ‘베카론’을 아내에게 투여해 살해한 빈씨에게 징역 35년을 선고했다. 전신 마취 수술을 할 때 쓰는 약품 베카론은 외국에서 사형을 집행하거나 안락사를 할 때 쓰는 약물이기도 하다. 솜방망이 처벌이 ‘살인 의사’를 만들었나 법원이 일찌감치 빈씨를 엄벌해 의사 면허를 박탈했다면, 비극은 없었을지도 모른다. 빈씨가 약물로 사람을 숨지게 한 건, 아내가 세번째였다. 그도 과거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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