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12 Dec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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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

美 핵잠수함 ‘미시간함’ 부산 입항

해군은 세계에서 가장 큰 잠수함 중 하나인 미국 해군 7함대 소속 핵추진 잠수함인 ‘미시간함’(SSGN-727·1만8750t급)이 13일 해군작전사령부 부산작전기지에 입항했다고 밝혔다.

오하이오급 잠수함인 미시간함은 길이 170m, 폭 12.8m 크기이며, 150여명의 승조원이 탑승하고 있다.

이 잠수함은 시간당 최대 46㎞를 이동할 수 있으며, 수심 243m 깊이로 잠수할 수 있다. 또 최장 3개월 동안 부상하지 않고 수중에서 작전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최대 1600㎞ 떨어진 목표물을 요격할 수 있는 토마호크 미사일을 150여 발을 탑재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잠수함은 북한의 인민군 창건 85주년 기념일인 지난 4월 25일 부산항에 입항한데 이어 올해 두번째로 부산을 찾았다.

부산=윤봉학 기자 bhyoo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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