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17 Dec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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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

검찰, 이명박 정부 방송 장악 의혹 윤길용 MBC NET 대표 소환조사

아시아투데이 이상학 기자 = 검찰이 이명박 정부 시절 ‘방송 장악 의혹’과 관련해 소위 ‘블랙리스트’로 분류된 최승호 MBC PD 등의 인사에 관여한 방송사 간부를 소환했다.서울중앙지검 국정원 전담수사팀은 13일 지역 MBC 연합채널인 MBC NET의 윤길용 대표(60)를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 윤 대표는 2011년 3월 시사교양국장으로 부임해 최 PD 등 ‘PD수첩’ 소속 PD 6명을 아침 교양 프로그램 관리직 등으로 발령낸 것으로 알려졌다.이날 오후 1시 50분께 검찰에 출석한 윤 전 대표는 ‘최 PD를 내보내는 데 위에서 지시받은 것 아니냐’ ‘김재철 전 사장이 지시했냐’ 등 취재진의 질문에 “결정은 제가 한 것”이라고 말했다. “공정한 인사 조처였다는 것이냐”는 질문에 윤 전 대표는 “그렇다. 누구한테 간섭받을 필요 없다”고 답했다. 또 국정원의 지시 의혹에 대해서는 “전혀 없다”고 잘라 말했다. 검찰은 윤 전 대표를 상대로 당시 인사 과정에서 김 전 사장의 지시가 있었는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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