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12 Dec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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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

진중권 고도원도 문화계 블랙리스트?




박근혜정부가 진보 성향의 일부 작가를 배제한 ‘출판계 블랙리스트’ 의혹이 추가로 제기됐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노웅래 의원(더불어민주당)은 1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부 국정감사에서 새롭게 확인한 출판계 블랙리스트 작가가 진중권과 고도원 등이라며 관련 책을 공개했다.


지난해 문체부 산하기관인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찾아가는 중국 도서전’ 60권을 선정해 결과를 문체부에 전달했으나 이 두 작가의 책 5권이 배제됐다는 것이다. 진중권의 ‘미학 오디세이’, 고도원의 ‘당신의 사막에도 별이 뜨기를’,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정홍규의 ‘마을로 간 신부 등이다.

모두 진보 성향으로 평가 받는 작가들로 박근혜부가 정치적인 고려로 배제한 것이라는 주장이다.

강주화 기자 rula@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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