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18 Octo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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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days ago

조인식도 없이 슬쩍 알린 한·중 통화스와프 연장 , 왜?




연장 여부가 불투명했던 한국과 중국의 통화스와프 협정이 3년간 다시 유지된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와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한국시간으로 13일 미국 워싱턴DC에서 약식 기자회견을 갖고 “10일 만료된 협정이 11일부터 새로 시작된다”며 “새 계약은 규모와 만기가 종전과 똑같다”고 밝혔다.

한·중 통화스와프 재연장 소식은 정식 발표가 아닌 약식 회견으로 전해졌다. 이 총재와 김 부총리가 주요 20개국(G20) 회의가 열리는 미 워싱턴DC 국제통화기금(IMF) 본부 복도에서 기자들 질문에 답변하는 형식을 취했다. 협상 당사자인 한국은행과 중국인민은행 사이 별도의 협정 조인식 계획도 없다. 철저하게 로키(low key) 행보로 진행된 것이다. 통화스와프 연장에 합의하고도 조용히 처리한 건 한·중 통화당국이 정경분리 원칙에 교감한 결과로 해석된다.

통화스와프는 외환이 갑자기 부족해지는 위기가 닥쳤을 때 미리 약정된 환율에 따라 통화를 가져다 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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