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18 Octo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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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days ago

[2017 BIFF] ‘마더!’ 감독 “여성 배우 폄하? 인간 자제 향한 관심일 뿐”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이 여성 배우 폄하 논란에 대해 언급했다. 13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 두레라움홀에서 갈라 프레젠테이션 부문에 공식 초청된 영화 ‘마더!’ 기자회견이 열려 강수연 집행위원장과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은 여성 배우만을 과하게 푸쉬(압력)한다는 외신의 지적에 “저는 남성배우 여성배우 모두를 푸쉬한다. 차이를 두지 않는다. 저는 인간 자체에 관심이 있을 뿐이다. 사실 할리우드식 엔딩에는 관심이 없다. 그저 아름답고 해피하게 끝나는 결말에는 관심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시네마는 모든 종류의 현실을 반영할 수 있어야 한다. 비극이라는 것은 고대에서 사람들의 삶을 다루는 하나의 방식이었다. 비극적이고 어두운 면들을 알려주면서 반영하고 스스로를 찾고 빛을 찾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마더!’는 평화롭던 부부의 집에 초대받지 않은 손님들의 계속되는 방문과 집안에서 벌어지는 이상한 일들로 부부의 평화가 깨지게 되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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