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24 Octo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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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days ago

시즌 3승 김인경 ‘홀대’ 논란 끝에 기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유일하게 한국에서 개최되는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이 올해 일부 스타들에 대한 ‘홀대’ 논란으로 시끄럽다.

김인경(사진)은 13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골프클럽 오션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둘째날 2라운드를 앞두고 기권했다. 주최 측은 김인경이 복통으로 기권을 선언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대회장 안팎에서는 김인경에 대한 홀대가 이번 일을 초래한 것이라는 얘기가 파다하다.

세계랭킹 8위인 김인경은 올 시즌 LPGA 투어에서 메이저대회 브리티시 여자오픈 우승을 비롯, 최다승(3승)을 거두고 있다. 그런데 1라운드에서 세계랭킹 106위, 115위인 메간 캉·킴 코프먼(이상 미국) 등 무명 선수들과 한 조에 묶였다. 세계랭킹 1∼3위인 유소연·박성현·렉시 톰슨(미국), 팬이 두터운 전인지와 전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뉴질랜드)·샛별 최혜진이 같은 조에 편성된 것과 비교하면 이례적이다. 경기 시간도 갤러리들이 거의 없는 오전 이른 시간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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