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24 Octo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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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days ago

검찰, 수사 경찰관 교체 청탁 이우현 한국당 전 보좌관 구속

아시아투데이 김범주 기자 = 1조원대의 다단계 사기 피해를 일으킨 업체의 핵심 임원으로부터 경찰 수사관 교체 등 청탁 명목으로 수천만원의 금품을 수수한 이우현 자유한국당 의원의 전 보좌관 김모씨가 구속됐다. 김씨의 영장실질심사를 맡은 서울중앙지법 권순호 영장전담부장판사는 “혐의사실 소명되고 도망의 염려가 있다”며 13일 오후 늦게 검찰이 청구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앞서 전날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신자용 부장검사)는 제3자 뇌물취득 혐의로 김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김씨는 1만명에 달하는 다단계 금융사기 피해자를 낸 IDS홀딩스 측 핵심 관계자 유모씨로부터 ‘담당 경찰 수사관을 교체해달라’는 청탁과 함께 수천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IDS홀딩스는 외환(FX) 마진거래 중개 등 해외사업에 투자하면 원금과 함께 매달 1%의 이자를 지급해주겠다고 투자자를 속여 총 1조850억원 규모의 피해를 낸 회사다. 피해 규모가 커 ‘제2의 조희팔 사건’으로 불렸다. IDS홀딩스 전 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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