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24 Octo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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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days ago

[강천석 칼럼] 대통령에게 듣고 싶은 말 듣기 싫은 말

대통령에게 듣고 싶은 말이 있고 듣기 싫은 말이 있다. 위기 상황에선 더 그렇다. 파도가 높으면 선장 표정 먼저 살핀다. 비행기가 난기류에 덜컹이면 기내(機內) 방송 한마디에 소름이 돋았다 가신다. 대통령은 이런 국민 마음을 알까 모를까. 얼마 전 대통령 이야기가 자꾸 걸린다. 목에 걸린 가시처럼 거북하다. 파도가 심해지는 건 국민도 안다. 기체(機體)가 요동치는 것도 느낀다. 그렇다 해도 그 정도가 어떻길래 대통령이 저런 한숨 같은 소리를 토해내나. 다들 내막(內幕)을 궁금해하고 불안스러워한다.대통령은 지난 10일 안보 위기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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