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24 Octo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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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days ago

[기자의 눈] 한중 통화스와프 연장은 봄 의미하는 제비 아니야

아시아투데이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배치를 둘러싼 갈등으로 인해 꽉 막혔던 한중 관계에 한 줄기 서광이 비치고 있다. 지난 10일 쉽지 않을 것으로 보여지던 560억 달러 규모의 양국 원·위안(元) 통화스와프 협정이 극적으로 3년 연장된 것은 진짜 이런 표현이 과하지 않을 것 같다. 이 합의가 외교, 경제적으로 얼어붙은 양국 관계를 다소 누그러뜨릴 결정적 전기가 될 수 있을지 모른다는 사실을 상기하면 정말 이렇게 단언해도 좋다. 이 합의를 봄이 곧 봄이 올 것이라는 사실을 말해주는 한 마리 제비로 해석하는 것도 때문에 크게 무리하지 않을 듯하다. 하지만 낙관은 이르다. 한중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3일 전언을 종합하면 이유는 많다. 무엇보다 중국의 태도가 아직은 냉랭한 것을 꼽을 수 있다. 화춘잉(華春瑩) 외교부 대변인이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통화스와프 연장이 양국 관계 개선에 긍정적 역할을 할 것인지 묻는 질문에 대한 답이 아마 대표적이지 않을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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