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18 Nov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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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s ago

[오늘의 설교] 새로운 삶의 존재 방식


유대의 선생인 니고데모라는 사람이 놀라운 이적을 행하시는 예수님을 뵙고 싶어 저녁에 찾아왔습니다. “당신이 행하시는 것을 보니 당신은 하나님께로부터 온 선생임이 틀림없다”고 고백합니다. 그의 칭송을 받은 예수님은 오히려 그에게 핀잔을 주며 뜬금없이 하나님 나라를 설명하십니다. “거듭나야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있다.” 비유 말씀에 방문자는 “사람이 어머니 뱃속에 다시 들어가야 하느냐”고 우문을 던집니다. 오래된 이 비유의 말씀에 오늘날의 사람들도 해석이 분분합니다.

하나님은 생성되고 태어나며 또 소멸하는 자연의 이치에 따라 영적인 진리를 설명합니다. 모태에서 10개월 동안 태아는 탯줄에 의지해 살아갑니다. 이것이 사람이 사는 첫 번째 삶의 존재 방식입니다. 탯줄을 통해 호흡하고 모든 영양분을 공급받으며 삽니다. 탯줄을 떠나 산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는 일입니다. 누구에게나 공평해 보이는 자궁이라는 세계에 살지만 임신부의 상태에 따라 태아도 울고 웃으며 영향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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