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21 Nov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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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s ago

아내는 ‘도련님’ 남편은 ‘처남’.. 언어 속 성차별

“여성이 결혼 후 불러야 하는 호칭 개선을 청원합니다” 청와대 홈페이지 청원 및 제안 게시판에 ‘여성이 결혼 후 불러야 하는 호칭 개선을 청원합니다’는 글이 올라와 있다. 해당 글은 2만명에 육박하는 지지를 받으면서 호칭을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에 힘이 실리고 있다. ■“시댁 호칭에만 대부분 ‘님’자” 청원글 게시자는 “여성 결혼 후 시댁에서 호칭은 대부분 ‘님’자가 들어간다. 심지어 남편의 결혼하지 않은 여동생과 남동생은 아가씨 와 도련님 이라고 부른다”며 “그러나 남성이 결혼 후 처가의 호칭은 님 자가 없고 장모, 장인, 처제, 처형”이라고 문제를 제기했다. 지난 2012년 국립국어원이 발표한 ‘표준언어예절’에 따르면 아내는 남편의 누나, 여동생에게 ‘형님’ ‘아가씨’라고 불러야 하는 대 비해 남편은 아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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