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23 Nov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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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s ago

[최재천의 자연과 문화] [441] 믿음 엔진

얼마 전 스코틀랜드의 대학생들이 학교 미술관 전시를 농락한 사건이 벌어졌다. 수퍼마켓에서 구입한 파인애플을 마침 비어 있는 유리 전시관 위에 올려놓고 나흘 후에 돌아와 보니 버젓이 유리 전시관 안에 모셔져 있었다. 미술관 학예사들은 기왕에 벌어진 일인 만큼 그 파인애플을 계속 전시하기로 했다. 그 전시회의 주제가 바로 다시 보라(Look Again) 였다. 지난해에는 17세 소년이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 마룻바닥에 안경을 벗어놓았더니 기자들과 관람객들이 앞다퉈 사진을 찍어대는 웃지 못할 촌극이 벌어지기도 했다. 예술 작품의 경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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