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18 Nov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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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s ago

[제22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놓친 手順

〈제8보〉(113~140)=최철한은 직선 공격이 매섭기로 유명하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독사 로 불렸던 이유다. 그랬던 그가 최근 유연하고 균형 잡힌 바둑으로 옮겨가기 시작했다. 젊은 시절 전신(戰神) 살인청부업자 란 별명으로 통하던 조훈현이나 가토(加藤正夫) 같은 파이터들도 나이가 들면서 전투 일변도로부터 탈피했었다. 연륜이 쌓이면 감정을 제어하고 타협하는 쪽으로 바뀐다. 이런 변화가 반상(盤上)에서도 똑같이 이뤄지는 게 흥미롭다.백이 △로 끊어간 장면. 대부분의 경우 절단은 결투 신청이지만, 지금처럼 자신의 안정과 구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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