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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s ago

日 고베제강, 10년 전부터 위조...거래처 6123개 중 중소기업 절반

【도쿄=전선익 특파원】데이터 변조로 시작된 고베제강 사태가 양파 껍질처럼 까면 깔수록 그 부정한 민낯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금이 간 ‘메이드인재팬’의 신뢰는 물론 일본의 중소기업 시장의 붕괴로까지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10년간 지속된 부정...사라진 장인정신 니케이신문은 17일 고베제강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고베제강의 비리가 지난 10년간 지속돼 왔다고 보도했다. 고베제강은 퇴직자들을 청취조사하는 과정에서 데이터조작이 10년 전부터 조직적으로 위장되고 일상화돼 왔었음을 밝혀냈다. 고베제강 관계자가 니케이신문에 밝힌바에 따르면 고베제강 일부 공장에서는 제조과정에서 고객이 요구하는 수준을 밑돈 제품을 ‘토쿠사이(特別採用, 특채)’라는 은어로 표현하며 출시했다. 고객의 양해를 얻지 않고 공장 자체 판단으로 비표준 제품을 출하한 적도 있다. 몇몇 공장에서는 40~50년 전에도 ‘토쿠사이’라는 은어가 사용돼 왔다고 알려졌다. 또 고객을 위한 검사 합격증을 위조한 사례도 적발됐다. 알리미늄, 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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