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20 Nov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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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s ago

[투데이 포커스] 신임 검찰총장에게 주려고 쓴 선장론 실천 중인 문무일

아시아투데이 최석진 기자 = “검찰이 비판을 받는 처지에 놓였지만 저희가 바꾸고, 바꾸고 하면서 검찰을 걱정하시는 국민들이 ‘과거엔 검찰을 걱정했었지’라는 얘기를 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겠습니다.” 문무일 검찰총장은 17일 출입기자들과의 간담회에서 검찰개혁에 대한 자신의 의지를 이렇게 밝혔다. 그는 “부산고검장 시절 ‘검찰이 오각(五角) 파도에 휩싸였다’는 제목의 칼럼을 읽고 ‘다시는 이런 일이 없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당시 내가 총장이 될지 전혀 모르고 다음 총장 되시는 분에게 드릴 생각으로 ‘선장론’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썼다”고 말했다. 위기에 빠진 검찰을 어떻게 바꿔나가야 할지에 대한 자신의 솔직한 심정을 담은 이 내용들을 그는 총장이 된 지금 검찰개혁위원회 등을 통해 하나하나 실천해가고 있다고 밝혔다. 문 총장은 “평검사 시절부터 검찰의 중립을 어떻게 하면 이뤄낼 수 있을까 고민했는데 부장, 차장이 되면서 제가 떠올렸던 건 ‘투명성’이었다”며 “그래서 얻은 결론은 수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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