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21 Nov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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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s ago

[발언대] 노벨문학상 소설 제목 남아있는 나날 은 오역

2017년도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일본 태생 영국 작가 가즈오 이시구로의 대표작 The Remains of the day 는 한국어 출판 서적은 물론 신문·방송과 인터넷에 모두 남아있는 나날 로 번역돼 있으나 이는 오역인 것으로 보인다. 그날의 흔적 그날의 잔영 그날의 기억 그날의 유물(遺物) 정도로 번역하는 것이 옳다고 본다.이 소설의 일본어 제목은 日の名殘り (그날의 잔영), 중국어 제목은 長日留痕 (장일유흔: 긴긴날의 남겨진 흔적)이니 우리가 오역임을 알 수 있다. 하늘과 땅만큼 다른 번역이다. 번역서의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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