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17 Nov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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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s ago

한국축구, 中에 뒤진 이유… 브라질·中서 확인된 ‘감독의 힘’


현대 축구에서 감독이 팀 경기력에 미치는 영향은 절대적이다. 일부 전문가들은 감독의 축구철학과 전술, 용병술이 승부에 70%까지 영향을 미친다고 주장한다. 이 때문에 감독 하나 바뀌었을 뿐인데 팀이 확 달라지는 경우가 많다. 특히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순위에서 사상 처음 우리나라를 앞선 중국이 대표적이다.

공한증(恐韓症)으로 상징됐던 중국 축구는 지난해 10월 이탈리아 출신의 명장 마르첼로 리피(사진) 감독을 영입한 뒤 몰라보게 강해졌다.

리피 감독은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마지막 6경기에서 3승 2무 1패의 좋은 성적을 거뒀다. 7년 만에 한국 대표팀을 격파하기도 했다. 리피 감독은 인화(人和)와 믿음을 통해 선수들에게 자신감을 불어넣었다. 9명의 이탈리아 출신 코치를 영입하며 단시간 내 자신의 색깔을 대표팀에 입히는 데 성공했다. 코치들과의 역할 분담 속에서 전술 완성도를 높여 추락한 중국 대표팀을 살려냈다.

반면 한국은 감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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