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22 Nov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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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s ago

금감원·국정원 직원 자녀 등 16명 우리銀 특혜 채용 의혹

“매일 바늘구멍을 통과하는 심정으로 사는 청년들은 하늘이 무너지는 심정일 겁니다.”(정의당 심상정 의원)

“면목이 없습니다.”(최흥식 금융감독원장)

최근 감사원 감사에서 채용 비리 혐의가 적발된 금융감독원이 우리은행의 특혜 채용 의혹에도 휘말렸다. 17일 국회 정무위원회 금감원 국정감사에선 “비리 종합세트” “엉망진창”이라는 질타가 쏟아졌다.

심 의원은 우리은행이 지난해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에서 금감원, 국가정보원, 기업체 관계자의 자녀·친인척·지인 등을 특혜 채용한 것으로 보인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심 의원이 입수한 ‘2016년 우리은행 신입사원 공채 추천 현황 및 결과’ 문건에 따르면 모두 16명의 이름과 나이, 성별, 출신학교는 물론 추천 배경이 적혀 있다. ‘금감원 이○○ 부원장보 요청’ ‘금감원 요청’ ‘국정원 백○○ 자녀’라고 쓰인 지원자들이 있었다. 전·현직 우리은행 간부도 추천인으로 함께 들어 있다. 명단의 16명은 모두 채용됐다. 당시 우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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