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22 Nov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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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s ago

[기자의 눈] 중국 최고 지도자 후보 미덕은 은인자중

아시아투데이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낭중지추(囊中之錐)라는 말이 있다. 주머니 속의 송곳이라는 뜻으로 뛰어난 인재를 일컫는다. 이런 사람은 가만히 있어도 주변 사람들의 눈에 확 들어온다. 몸 담고 있는 곳이 정계라면 국가의 최고 지도자로 부상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런 사람에게는 공통적으로 주변의 견제가 많이 들어온다. 최악의 경우 흔들기의 희생양이 되지 말라는 법이 없다. 세계사를 보면 사례도 부지기수로 많다. 때문에 결정적 순간이 올 때까지 자신의 야심을 드러내지 않고 납작 엎드리는 것도 보신(保身)과 대업을 이루기 위한 선택일 수 있다. 하지만 말이 쉽지 이렇게 하는 것은 정말 쉽지 않다. 18일 5년마다 열리는 전당대회인 전국대표대회의 19차 대회를 개최한 중국 공산당에도 최고 지도자로 꼽히던 낭중지추들은 많았다. 중국 정치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전언에 따르면 그러나 이들 중 실제로 예상처럼 된 경우는 극히 드물었다. 대표적으로 린뱌오(林彪) 전 국방부장을 꼽을 수 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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