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20 Nov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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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sun
1 months ago

불교학 박사 신부님이 전하는 성경과 무문관의 융화 예수처럼 부처처럼

문재인 새 정부 들어 협력(협치)·상생 의 미덕이 강조되는 시대. 하지만 반목·갈등이 여전히 혼재된 시대이기도 하다. 내 것 에 몰두할 게 아니라 각자의 벽을 뛰어넘어 서로를 바라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런 혼돈의 시대에 길잡이가 되어 줄 만한 책이 출간됐다. 서강대 이영석 신부가 내놓은 예수처럼 부처처럼 은 그리스도교와 불교의 만남을 통해 서로 다른 신앙-신념을 가진 사람들이 왜 다르지 않은지, 어떻게 하나로 이어질 수 있는지를 알려준다. 저자는 다소 특이한 이력의 소유자다. 젊은 시절 종합일간지 기자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이른바 잘나가는 중견기자로 입지를 굳혔을 즈음 사표를 던지고 성직자의 길로 접어들었다. 남 부럽지 않은 직업이지만 마음 한구석 공허함을 채우지는 못했다. 자신을 진중하게 되돌아 보던 중 하고 싶은, 해야 할 일을 해야겠다는 깨우침이 들었다고 한다. 결심을 굳힌 저자는 오랜 수도생활과 함께 미국 버클리 예수회 신학대학을 졸업한 뒤 동국대에서 불교철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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