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22 Nov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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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s ago

[SFW리뷰] 더 센토르, 미래적인 뉘앙스의 복고풍 페미닌 룩

[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최정윤 기자] 지난 17일 서울 동대문 디자인플라자(이하 DDP)에서 더 센토르(THE CENTAUR)의 2018 S/S 컬렉션이 공개됐다. 디자이너 예란지가 이끄는 더 센토르의 이번 컬렉션은 2015-16 F/W 이후 2년 만에 서울패션위크 런웨이를 선보인 터라 더욱 기대감을 안겼다. 현장 좌석에 놓인 프레스킷은 컬렉션을 소개하는 짤막한 이야기가 담겨 있었는데, 마구 구겨진 종이는 쓰고 지우길 반복한 편지처럼 고민의 흔적이 역력했다. 사무엘 베케트의 소설 3부작 중 마지막 편인 이름 붙일 수 없는 자 의 마지막 문장, 나는 계속할 수 없어, 나는 계속할 거야(I can t go on. I ll go on) 을 인용해 소개한 더 센토르. 지금껏 마니아적인 콘셉트와 과할지언정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사랑받았던 브랜드인 만큼 새로운 변화를 예고한 쇼의 첫 막을 기대케 했다. 어딘지 모를 하지만 존재하는, 저 어느 미래로 가는 한 소녀의 여정이라고 해두자. 보다 성숙해지고 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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