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17 Nov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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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days ago

국정원 공모 ‘관제시위’ 주도 추선희 ‘영장심사’ 출석

아시아투데이 허경준 기자 = 국가정보원과 공모해 ‘관제시위’를 주도한 혐의를 받는 추선희 전 어버이연합 사무총장이 19일 열리는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했다. 추 전 국장의 구속여부는 이날 오전 10시30분 오민석 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시작된 영장실질심사를 거쳐 이날 오후 늦게 또는 20일 새벽 결정될 전망이다. 추씨는 이날 오전 10시11분께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하면서 “민병주를 모르느냐” “CJ에서 금품을 받은 게 사실이냐” 등의 질문에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은 채 법정으로 올라갔다. 앞서 서울중앙지검 국정원 수사팀은 지난 17일 국정원법 위반 및 명예훼손, 공갈 등 혐의로 추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추씨는 2009년께부터 국정원 직원들과 공모해 각종 정치적 이슈와 관련된 집회에 단체 회원들을 동원해 ‘관제 시위’ 등 정치관여행위를 하고 그 과정에서 배우 문성근씨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해 명예훼손을 한 혐의를 받는다. 또 2013년 8월께 서울 중구 CJ그룹 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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