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22 Nov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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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s ago

[아직 살만한 세상] 유부남 네티즌 펑펑 울린 한 아내의 편지




시댁을 뜻하는 시 자만 나와도 치를 떠는 여성이 많다는 얘기를 종종 듣습니다. 오랜 기간 서로 다른 가정환경에서 살아온 사람들이 만나 벌어지는, 어쩌면 당연한 일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결혼해 꾸린 새로운 인연과도 서로 배려하며 잘 지내는 이들도 많습니다.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온 한 아내의 글이 그렇습니다. 특히 결혼한 중년 남성들이 아내의 글을 보고 많은 눈물을 흘렸다고 합니다.

자신을 33살의 주부라고 밝힌 여성은 홀로 남은 시아버지를 모시는 문제로 남편과 다퉜다는 얘기로 글이 시작됩니다. 상대적으로 경제 형편이 좋은 다른 형제는 아버님을 모시지 않으려고 했고, 결국 모셔온 아버님이 불편해 서로 애먹은 이야기도 나옵니다. 그렇습니다. 아내의 글은 우리 예상대로 흘러갑니다. 그러나 이야기의 마지막은 처음과 많이 달랐습니다. 이 글에는 남자인데도 읽으면서 목이 멘다 유부남이라면 그냥 지나치기 힘든 글이다 는 댓글이 주르륵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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