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17 Nov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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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days ago

분명 은행 들어갔는데… 어, 카페네!


인터넷전문은행이 많아지고, 비대면 업무 비중이 커지면 은행점포는 모두 사라질까. 답은 ‘알 수 없다’이다. 은행점포가 줄어들고 있고 무게중심이 대면에서 비대면으로 넘어가는 추세지만, 아직까지 영업점에서만 제공 가능한 유무형의 자산이 있기 때문이다. 시중은행들도 영업점포의 변화를 통해 생존을 꾀하고 있다.

NH농협은행이 선택한 모델은 ‘사랑방’이다. NH농협은행은 서울 강남구 역삼금융센터 이점 개점식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역삼금융센터는 은행지점에 카페를 접목한 특화점포 ‘카페 인 브랜치(Cafe In Branch)’ 1호 지점이다. 개인금융과 기업금융을 모두 취급하며 1층에 ‘디 초콜릿 커드 앤드’ 카페가 입점해 있어 단순히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만남과 휴식의 공간을 제공한다. 이경섭 농협은행장은 “농협은행 점포는 지역주민의 사랑방 역할을 해왔다”며 “새로운 형식의 점포로 양질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복합공간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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