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23 Nov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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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s ago

적자라는 서울시 ‘따릉이’ 시민들의 반응은? “가치가 흑자”



회사원 A씨(54)는 올 초부터 강남역에서 학원을 다니기 시작했다. 학원이 끝나는 시간인 밤 열 시는 강남역이 최고로 붐비는 시간대 중 하나. A씨는 ‘따릉이’가 혼잡한 강남역을 빨리 벗어날 수 있게 해주는 고마운 존재라고 말한다.

“퇴근시간대가 겹치니까 버스든, 지하철이든 사람이 붐비지 않는 곳이 없어요. 근데 자전거는 어디든 막히지 않고 갈 수 있죠.”

서울자전거 ‘따릉이’는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자전거 무인대여 시스템이다. 서울시의 교통체증과 대기오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차원에서 시행됐다. 한 시간에 10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 지하철역 입구나 회사 앞 등 접근성 좋은 위치, 간편한 결제방법 등으로 2015년 정식 운영하기 시작한 이래 출퇴근 시간에는 ‘없어서 못 타는’ 현상까지 벌어질 정도로 인기가 높다. 2015년 말 3만4162명이었던 따릉이 회원가입자는 2년이 채 안 된 지난 8월 7배 가까이 늘어 23만 1259명으로 집계됐다.

이런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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