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22 Nov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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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s ago

영국 옥스퍼드대 ‘아웅산 수치 룸’ 없앤다

영국 옥스퍼드대 학생들이 동문 아웅산 수치(72) 미얀마 국가자문역의 이름을 따서 지은 학내 장소 이름을 바꾸기로 결정했다.

일간 가디언은 수치 자문역이 수학했던 옥스퍼드대 세인트휴 단과대 학생들이 19일(현지시간) 투표를 통해 ‘아웅산 수치 룸’으로 불리던 교내 휴게실 이름을 바꾸기로 했다고 전했다. 최근 수치 자문역이 미얀마에서 벌어지는 로힝야족 학살을 방관하고 있는 데 따른 조치다.

학생들은 성명을 통해 “수치 자문역이 미얀마 라카인주에서 벌어지고 있는 살인과 집단강간, 인권유린을 규탄하지 않는 건 용납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조효석 기자 promen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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