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23 Nov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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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s ago

[백영옥의 말과 글] [18] 조금만 더 버티세요!

피트니스라면 질색이었다. 하지만 두 번째 장편소설을 쓰고 나서 손목 터널 증후군 이 생겼고, 다섯 번째 탈고 후 좌골신경통 이 생겼다. 소설 연재를 시작하면 매일 10시간 넘게 의자에 앉아 강도 높은 노동에 시달려야 한다. 어느 작가는 건초염 때문에 볼펜으로 자판을 찍어가며 소설을 썼다. 나는 좌골신경통 때문에 1500장 분량 소설 절반을 서서 썼다.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는 책상까지 샀으니 말을 말자. 직업병이다.올봄 퍼스널 트레이닝을 시작했다. 돈 많이 주고 벌서는 기분이었다. 바벨을 얹고 쪼그려 앉았다 일어나는 스쿼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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