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17 Nov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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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days ago

기술력 따라붙는 중국…국내 조선업계, 경쟁력은?

아시아투데이 최현민 기자 = 아직까지 국내 조선업계가 기술력 우위를 점하고 있지만 경쟁국과 격차가 줄어들고 있는 만큼 연구·개발(RandD)에 투자를 늘려야 한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중국 조선사들이 국내 조선 3사와의 경쟁에서 대형 컨테이너선 수주와 드릴십 수주를 따내고 있다. 특히 삼성중공업이 현재 세계 최대 컨테이너선 보유 신기록을 가지고 있고,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 역시 2만 TEU급 이상 컨테이너선을 수차례 건조한 바 있음에도 대형 컨테이너선 건조 경험이 없는 중국 조선소에 밀리고 있는 것이다. 그동안 대형 컨테이너선 시장에서는 국내 조선사들이 기술력을 앞세워 수주를 독식해왔다. 그에 반해 중국은 저렴한 가격을 경쟁력으로 내세워 ‘저가수주’ 전략을 고수해 왔다. 하지만 최근 초대형·고부가가치 선박의 수주를 중국 조선소가 따내는 것은 중국의 조선산업 기술이 그만큼 향상됐음을 방증한다. 실제로 중국은 지난해 조선산업의 ‘제조강국’ 전략..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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