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19 Nov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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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days ago

[新 청춘백서] 미래도 희망도 없는 ‘청년 니트족’의 비극

대학 졸업 후 3년째 방황하고 있는 박철민(가명 28)씨는 꿈이 없다. 친구들은 취업을 위해 아등바등 애쓰고 있지만 딱히 하고 싶은 일이 없기 때문이다. 고등학교 때는 주위의 시선 때문에 인문계로 진학했고, 대학 또한 떠 밀려서 가게 됐다. 박씨는 “처음에는 취업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연이은 탈락에 자신감을 잃어 포기했다”며 “사실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아직도 모르겠다”고 말했다. 박씨는 대부분의 시간을 집에서 게임을 하며 보낸다. 숙식이 해결되기 때문에 큰돈을 쓸 일은 딱히 없고 생활비가 필요하면 단기 알바를 통해 충당한다. 박씨는 “계속 이렇게 살면 안 된다는 생각은 하고 있지만 무엇을 하고 싶은 의지가 없다”며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하다”고 밝혔다. 일하지 않고 일할 의지도 없는 청년 무직자를 뜻하는 ‘니트족’이 꾸준히 늘고 있다. 윤철경 한국청소년정책 연구원(학업중단 예방센터 센터장) 선임연구위원의 ‘한국의 니트(NEET) 청소년 규모 파악’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무업 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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