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19 Nov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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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days ago

EU, BMW 본사 기습 조사…자동차업계 카르텔 혐의

아시아투데이 박지은 기자 = 유럽연합(EU)의 반독점 당국이 BMW 뮌헨 본사를 기습 방문해 조사를 벌였다. BMW, 폴크스바겐 등 5개 자동차사는 1990년대부터 불법 카르텔을 형성, 각종 사안에서 담합해왔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20일(현지언론)에 따르면 EU 집행위원회의 반독점 당국은 최근 예고 없이 BMW 뮌헨 본사를 찾았다. EU 당국은 BMW와 다임러, 폴크스바겐과 그 계열사인 아우디, 포르셰 등 5개사는 1990년대 이후 배출가스 기준 등 각종 사안에서 담합했다는 의혹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물론 이번 조사가 BMW의 유죄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EU 당국은 BMW와 다임러그룹, 폴크스바겐 등 독일을 대표하는 자동차 회사들이 배출가스 기준, 부품 가격 등 각종 항목을 담합했다는 의혹이 제기돼왔으며, 이에 대한 조사에 착수한 것이라는 입장이다. 독일 자동차 업계의 담합 의혹은 유럽을 넘어 전 세계적으로 문제시되고 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연방법원에는 독일 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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