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22 January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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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i
3 months ago

성에 대한 편견을 꼬집는 두 편의 청소년극

깜빡, 깜빡. 고장 난 전구가 깜빡인다. 서울 서계동 국립극단 소극장 판에서 공연 중인 청소년극 좋아하고 있어 는 ‘전구 끼우는 법’ 읽기로 시작해, 전구를 갈아 끼우기로 끝난다. 여기서 전구는 상징이다. 보는 이에 따라 동성 간 사랑의 상징으로 읽을 수도 있겠다. 짐작했듯, 좋아하고 있어 는 청소년 동성애를 다룬 작품이다. 혼자 자취하는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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