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23 Nov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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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s ago

박근혜 청와대 미시USA, 북한과 연계...실상 알려라 지시

박근혜 정부 당시인 2014년 청와대가 미주 지역 최대 여성 온라인 커뮤니티인 ‘미시USA’를 겨냥해 “북한과 연계돼 있다”며, 이를 국내 언론을 통해 국민들에게 충분히 알리라고 지시한 사실이 확인됐다.

하지만 당시 청와대가 ‘미시USA-북한’ 연계의 근거로 든 보수성향 매체의 보도 내용은 지난해 법원에서 근거가 없는 것으로 판결이 났다.

한겨레가 22일 입수한 청와대의 비서실장 주재 수석비서관회의 문건을 보면, 2014년 9월22일 김기춘 비서실장은 회의에서 “브이아이피(VIP) 방미 일정에 맞춰 미시USA 등 미주 반정부단체 회원 일부가 엘에이(LA) 총영사관 앞에서 세월호 사고 추모 및 정부규탄 시위를 벌였다고 한다. 당시 북한 공작원 노길남이 시위현장에 출몰했다는 사이버안보 전문지 ‘블루투데이’ 기사가 있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김 실장은 “이는 미주지역 반정부 세력이 북한과 관계가 돼 있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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