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22 Nov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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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s ago

[단독] 충남, 구제역 바이러스 토착화 우려


작년 NSP 항체 확인 농가 절반 이상인 160곳 ‘밀집’
1년 만에 2배 넘게 늘어나

충남지역에 구제역 바이러스가 토착화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구제역에 걸렸다 회복하면서 면역력이 생긴 경우에만 형성되는 ‘비구조단백질(NSP)’ 항체가 확인된 소·돼지 보유 농가들이 유독 충남에 밀집했다. 토착화할 경우 구제역 상시 발생 위험성이 커진다. 지난해 구제역 발생 농가의 90% 이상이 충남에 위치한 점도 우려를 더한다.

김현권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2일 공개한 농림축산검역본부의 ‘구제역 혈청 예찰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NSP 항체가 확인된 농가는 313곳이다. 이중 충남에 위치한 농가가 160곳(51.2%)이었다. 2015년만 해도 NSP 항체가 나온 충남지역 농가 수는 72곳으로 전체 농가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4.5%에 불과했다. 하지만 1년 만에 농가 수로는 2배 이상, 비중으로는 3배 이상 늘었다.

구제역 바이러스 면역력은 두 가지 경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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