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21 Nov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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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days ago

[단독] 중견·중기용 설비투자펀드 ‘좀비기업’ 양산용 전락?


경쟁력 상실한 231곳에 무려 8400억원 쏟아부어
지원 받은 업체 5곳 중 1곳 매출액 감소로 부실 가능성
본래 취지 벗어나 숙박업 등 지원도 7000억원 넘어

경기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목적으로 조성된 설비투자펀드가 상당수 한계기업들을 지원, ‘좀비기업’을 양산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펀드 지원을 받은 기업 5곳 가운데 1곳은 매출액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나 부실화 우려도 커지고 있다.

22일 제윤경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KDB산업은행과 IBK기업은행으로부터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2년 8월부터 2017년 12월까지 총 14조원이 출자된 기업 설비투자펀드의 지원을 받은 한계기업은 모두 231곳이었다. 이들 기업에 지원된 금액은 8417억원에 달한다.

설비투자펀드는 국책은행인 산업은행(6조5000억원)과 기업은행(7조5000억원)이 출자한 펀드다. 시중은행 대출금리보다 1% 포인트가량 낮은 저금리로 설비투자자금을 대출해주는 방식 등으로 지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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